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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언트 입대 칼럼 연재] 청춘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청춘들이여, 군대 겁 먹지 말라!'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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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16 18:07 조회7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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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게 힘이다 對 모르는 게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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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영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말들 중 가장 모순적인 말들이다. 아는 게 힘이기도 하고, 모르는 게 약이기도 하다. 아는 것이 좋다는 것인지, 모르는 것이 좋다는 말인지, 알쏭달쏭하다. 어떤 것이 정답인지 말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둘 다 괜찮은 인생을 살기 위해 서는 필요한 충고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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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게 힘이라는 속담은 성공하는 삶을 위해 부단히 플러스 인생을 살아야 된다는 의미로 해석되는가 하면, 모르는 게 약이라는 속담은 행복을 위해 비우는 삶, 즉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라 하는 지혜의 격언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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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입대를 앞 둔 청년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군대에 가면 훈련만 받는 줄 알고 온다. 군 대에는 휴일도 없을 뿐만 아니라 종교시설인 교회도 법당도 없다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군 대에 대해서 알고 들어오는 병사들은 10%도 채 안 되는 실정이다. 오로지 군대에 대한 부정 적인 생각만 가지고 입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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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군대에도 분명히 사람이 사는 곳이며 또 하나 의 사회조직이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입대해야 한다. 군 입대를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어떤 신분으로 군 입대를 할 것인지를 우선 결정하고 개인 체력을 단련하고 일상으로부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여행을 갖는다. 마치 대학전형을 하듯이 입대전형에 관해서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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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입대과정을 영장을 받고 입대가 끝이라고 생 각하는 청년들이 많다. 하지만 정보의 바다에서 입대전형의 서핑 고수들은 자기 전공을 살 릴 수 있는 전문특기병을 지원하거나 육군, 해군, 공군 등의 다양한 주특기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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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병(한국군), 카투사(미군부대), 태권도 지도병, 의장요원, 군악요원, 지식재산관리 병, 조리병, 동아리 지도병(B-boy) 등등, 알 수도 없는 다양화된 전문특기병과로 지원하여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해 지원해 보아야 한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경력도 쌓는다면 이거야 말로 일거양득이 아니겠는가? 물론 경쟁률이 높을 것이다. 그래서 알아야 힘이고 준비해야 기회가 온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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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이여, 지금 당장 병무청 홈페이지로 방문하라, 두려움에 직면하면 스스로 그 문을 열어라, 그 누구도 그대가 가는 길에 동행하여 주지 않는다. 이제 혼자만의 힘으로 군대로 들어와라! 여기에서 또 하나의 사실에 주목하시라. 분명히 모든 것을 내려놓고 들어오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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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제 어린이가 아니다. 여기는 분명히 유배지도 아니고 더욱이 감방은 더더욱 아니라는 사실이다. 많은 대한민국 선배들이 거쳐 간 군대라는 곳이다. 훈련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향수병도 때론 아파 보아야 안다. 힐 링하라 그리고 군대를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마음으로 도전하라. 생각하는 데로 살아야 한 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데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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