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시장 '과열'‥"금리인상 지속 가능성" > Hot News

본문 바로가기
잡이언트(JOBIANT) | 국민취업평생포털
잡이언트(JOBIANT) | 국민취업평생포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보 공유

Hot News

Hot News

미국 노동시장 '과열'‥"금리인상 지속 가능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1-05 16:35 조회1,607회 댓글0건

본문

◀ 앵커 ▶

공격적인 금리인상에도 미국의 노동시장이 여전히 과열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준이 당분간 금리인상을 계속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김수진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노동부의 집계에 따르면, 작년 11월 미국 기업들의 구인건수는 1천46만 건으로 여전히 1천만 건을 넘었습니다.

10월 1천51만 건보다는 조금 줄었지만, 시장이 예상한 전망치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실업자 1명당 빈 일자리는 1.7개로 기업들의 노동 수요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자발적 퇴직자 수가 417만 명으로 18개월 연속 4백만 명이 넘었는데, 자발적 퇴직자가 늘어났다는 건 더 높은 급여를 제공하는 다른 일자리가 많다는 뜻입니다.

즉 높은 임금을 주고라도 사람을 고용하려는 과열 현상이 계속돼 물가상승을 부채질할 수 있습니다.

[제롬 파월/미국 연준(Fed) 의장(지난달 14일)]
"성장은 둔화되고 있지만 실업률이 거의 5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노동시장은 과열돼 있습니다. 빈 일자리가 여전히 많고 임금은 오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미국 연준이 당분간 금리인상을 계속할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오늘 공개된 지난달 금리결정 회의 의사록을 보면 연준은 "물가상승률이 2%로 내려갈 때까지 긴축적인 정책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물가가 안정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너무 일찍 완화 정책에 나서는 것을 경계한다"고 긴축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지난달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0.5%p 인상했는데, 확실한 지표가 나오기 전까지 금리 인상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김수진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2655_36207.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식회사 잡이언트   |   CEO : 변해영   |   사업자등록번호 : 712-87-02534
주소 : 서울 강남구 자곡로 174-10 강남에이스타워G9 514호   |   대표번호 : 02-2088-1451   |   팩스번호 : 02-566-1280   |   E-mail : job119@jfn.kr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2-서울강남-04389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은재
Copyright © 2022 주식회사 잡이언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