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고용률 5년 평균 9% 증가…전체 연령의 10배 > Hot News

본문 바로가기
잡이언트(JOBIANT) | 국민취업평생포털
잡이언트(JOBIANT) | 국민취업평생포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보 공유

Hot News

Hot News

65세 이상 고용률 5년 평균 9% 증가…전체 연령의 10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7-31 14:19 조회1,352회 댓글0건

본문

은퇴 이후에도 생계비 마련을 위해 취업에 나서는 노인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65세 이상 고용률이 연평균 9% 증가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연령대 증가 폭보다 10배나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도에 모은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노년층 고용률은 36%로, 2018년 이래 매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취업자 수는 336만 5천 명이며, 최근 5년 사이 연평균 9%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연령대의 취업자 수가 0.9%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고령층의 증가가 크게 두드러진 것입니다.

특히 80세 이상 취업자는 지난해 37만 6천 명으로 5년 새 연평균 16.5%나 늘었습니다.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는 공적연금 등의 수급액이 낮아 노후 소득이 불충분하기 때문으로 고용정보원 측은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가 이유로 절반이 넘는 약 52%가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서"라고 답했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싶다"는 응답은 8%에 그쳤습니다.

임금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크게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60대 후반에서 103만 원이던 평균 임금이 70대 초반은 평균 70만 원, 70대 후반은 평균 37만 원, 80대 이상은 23만 원으로 급감했습니다.

현재의 일자리와 과거 경력과의 관련성에 대해 노인 취업자의 38%가 "매우 관련 있다"고 답했지만, "전혀 관련 없다"고 답한 경우도 35%를 차지했습니다.

고용정보원 측은 베이비붐 세대 고령화로 급증하는 노인 취업에 대비하기 위해 경력과 연계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고용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모은희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식회사 잡이언트   |   CEO : 변해영   |   사업자등록번호 : 712-87-02534
주소 : 서울 강남구 자곡로 174-10 강남에이스타워G9 514호   |   대표번호 : 02-2088-1451   |   팩스번호 : 02-566-1280   |   E-mail : job119@jfn.kr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2-서울강남-04389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은재
Copyright © 2022 주식회사 잡이언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