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령 일자리 유연하게" vs 노동계 "정년 65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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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8-23 16:54 조회1,3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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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노동계가 최근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는 정년연장이 올 하반기 고용시장 최대 현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함께 ‘노인 인구 1000만명 시대’가 다가오면서 정년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정년제도를 바라보는 정부와 노동계, 세대 간의 시각차가 존재해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노동계에 따르면 제1노총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지난 16일 국회 ‘국민 동의 청원’에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높이는 내용의 법 개정을 제안했다. 한국노총의 ‘고령자고용법 및 관련 법률 개정에 관한 국민동의청원’에는 이날 오후 3시까지 1만5000명 넘게 동의했다. 한국노총의 이번 청원은 9월15일까지 진행되는데, 이 기간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받게 된다. 한국노총 조합원 수(
(중략)
권구성 기자 ks@segye.com
22일 노동계에 따르면 제1노총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지난 16일 국회 ‘국민 동의 청원’에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높이는 내용의 법 개정을 제안했다. 한국노총의 ‘고령자고용법 및 관련 법률 개정에 관한 국민동의청원’에는 이날 오후 3시까지 1만5000명 넘게 동의했다. 한국노총의 이번 청원은 9월15일까지 진행되는데, 이 기간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받게 된다. 한국노총 조합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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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성 기자 k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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