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내년 채용규모 축소·인력 구조조정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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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31 14:10 조회1,3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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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상최고치를 달성한 고용탄성치가 내년 급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30일 '최근 노종시장의 현황과 특징'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행(8월) 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은 2.6%, 취업자 증가율은 2.7%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성장률과 취업자증가율 전망을 바탕으로 추정한 올해 고용탄성치는 1.04다. 이는 취업자 통계가 제공되기 시작한 1963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고용탄성치는 취업자증가율을 경제성장률로 나눈 값으로 고용탄성치가 높을수록 경제성장에 비해 취업자수가 많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내년의 경우 취업자 증가율이 0.5%에 머무르며 고용탄성치는 0.24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고용탄성치인 1.04에서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장기평균치인 0.34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김천구 SGI 연구위원은 "올해 청년·고령층 취업 증가, 디지털전환 관련 일자리 확대, 외국인 근로자 입국 감소 등 영향으로 성장을 웃도는 고용회복세가 나타났다"며 "내년에는 수익성 악화, 자금시장 경색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이 채용 규모 축소와 인력구조를 조정해 갈 가능성이 높아 구직자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030511796
특히 보고서는 최근 호조세인 노동시장에 '코로나가 촉발한 노동시장 미스매치'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30일 '최근 노종시장의 현황과 특징'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행(8월) 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은 2.6%, 취업자 증가율은 2.7%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성장률과 취업자증가율 전망을 바탕으로 추정한 올해 고용탄성치는 1.04다. 이는 취업자 통계가 제공되기 시작한 1963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고용탄성치는 취업자증가율을 경제성장률로 나눈 값으로 고용탄성치가 높을수록 경제성장에 비해 취업자수가 많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내년의 경우 취업자 증가율이 0.5%에 머무르며 고용탄성치는 0.24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고용탄성치인 1.04에서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장기평균치인 0.34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김천구 SGI 연구위원은 "올해 청년·고령층 취업 증가, 디지털전환 관련 일자리 확대, 외국인 근로자 입국 감소 등 영향으로 성장을 웃도는 고용회복세가 나타났다"며 "내년에는 수익성 악화, 자금시장 경색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이 채용 규모 축소와 인력구조를 조정해 갈 가능성이 높아 구직자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030511796
특히 보고서는 최근 호조세인 노동시장에 '코로나가 촉발한 노동시장 미스매치'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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