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없고 취업문 뚫어도 박봉…청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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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16 15:10 조회1,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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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IBK기업은행 공동주최로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22 참 좋은 일자리 박람회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에프리봇, 더블유씨피를 비롯해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기업 등 다양한 우수·중소기업 105개사가 참여한다. 49개사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경기침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실업률 등에서 청년층의 체감 경제고통지수가 가장 높은 반면 청년층 근로소득 증가율은 전체 연령대 평균 절반에도 못미치는 등 미래 주역인 청년세대가 소득과 취업분야에서 극심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물가·취업난에 청년층 체감경제고통지수 가장 높아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을 수치화한 경제고통지수(실업률+물가상승률)를 활용해 세대별 체감경제고통지수를 산출한 결과, 올해 상반기(1~6월) 기준 청년층(15~29세) 체감경제고통지수가 25.1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체감경제고통지수는 연령대별 체감실업률과 연령대별 물가상승률을 더한 값이다.
올 청년층 체감경제고통지수를 끌어올린 주범은 어느때보다 빙하기에 접어든 청년 취업난과 고물가인 것으로 분석됐다.
올 상반기 기준 청년 체감실업률은 19.9%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22.9%)에 비해 낮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7.9~11.3%를 기록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월등히 높게 조사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세대의 실업에 대한 불안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매년 고용시장에 쏟아지는 대학졸업자에 비해 증가율이 더딘 고학력 일자리도 청년 취업난을 심화시키는 데 한 몫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4년간(2017~2020년) 배출된 대졸자는 223.4만명이었지만, 같은 기간 신규 고학력 일자리는 126.4만개에 불과했다. 이는 대졸자 규모의 약 57% 수준이다.
취업준비생 A씨는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 수 자체도 워낙 많다고 생각한다"며 "기업들이 IT(정보기술) 등 이과와 관련된 고학력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현재 상황도 취업하는 데 어려움을 더하는 요인 중 하나로 느낀다"고 토로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11141627524067
물가·취업난에 청년층 체감경제고통지수 가장 높아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을 수치화한 경제고통지수(실업률+물가상승률)를 활용해 세대별 체감경제고통지수를 산출한 결과, 올해 상반기(1~6월) 기준 청년층(15~29세) 체감경제고통지수가 25.1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체감경제고통지수는 연령대별 체감실업률과 연령대별 물가상승률을 더한 값이다.
올 청년층 체감경제고통지수를 끌어올린 주범은 어느때보다 빙하기에 접어든 청년 취업난과 고물가인 것으로 분석됐다.
올 상반기 기준 청년 체감실업률은 19.9%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22.9%)에 비해 낮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7.9~11.3%를 기록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월등히 높게 조사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세대의 실업에 대한 불안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매년 고용시장에 쏟아지는 대학졸업자에 비해 증가율이 더딘 고학력 일자리도 청년 취업난을 심화시키는 데 한 몫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4년간(2017~2020년) 배출된 대졸자는 223.4만명이었지만, 같은 기간 신규 고학력 일자리는 126.4만개에 불과했다. 이는 대졸자 규모의 약 57% 수준이다.
취업준비생 A씨는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 수 자체도 워낙 많다고 생각한다"며 "기업들이 IT(정보기술) 등 이과와 관련된 고학력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현재 상황도 취업하는 데 어려움을 더하는 요인 중 하나로 느낀다"고 토로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1114162752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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